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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구축 아파트 종합 집수리 — 도배·장판·욕실 한 번에

종합 집수리 · 2026-09-04 · 사진 2장

시공 전 · 후

같은 자리를 시공 전과 후로 비교해 보세요.

시공 전시공 전 - 김포 구축 아파트 종합 집수리 — 도배·장판·욕실 한 번에 집사원
시공 후시공 후 - 김포 구축 아파트 종합 집수리 — 도배·장판·욕실 한 번에 집사원

시공 이야기

의뢰인은 풍무동에 거주한 지 15년이 넘은 아파트 주인이었습니다. 거실 모서리 도배지가 군데군데 부풀어 올랐고, 안방 장판은 창틀 아래 끝단이 3cm 가까이 들려 걸림 사고가 날 뻔했다고 하셨습니다. 욕실은 욕조와 타일 경계 코킹이 검게 변해 환기를 해도 냄새가 가시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각각 업체를 따로 부르자니 일정 맞추기가 너무 복잡하다'는 말씀에 집사원 한 팀이 하루에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현장에 들어서니 벽지 들뜸의 원인은 창문 결로였습니다. 단열이 약한 창틀 주변 석고보드가 습기를 머금어 접착력이 떨어진 것이었습니다. 해당 구간 벽지를 걷어내고 석고보드 표면을 건조시킨 뒤 곰팡이 방지 초배지를 먼저 깔고 실크 도배지를 새로 붙였습니다. 장판은 전체 교체 대신 들린 끝단만 전용 접착제로 재접착하고 경계 걸레받이를 교체해 마감을 깔끔하게 잡았습니다.

욕실은 기존 코킹을 커터와 스크레이퍼로 깨끗이 제거한 다음 방수 전용 실리콘을 새로 시공했습니다. 욕조 바닥 논슬립 패드도 노후화가 심해 함께 교체했습니다. 욕조 주변 줄눈 틈에는 항균 줄눈 보수제를 주입해 재발을 늦췄습니다. 작업 완료 후 창틀 쪽 벽에는 결로 방지 단열 테이프를 추가로 붙여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오전 9시에 시작해 오후 5시 전에 마무리됐습니다. 분리 발주했다면 사흘 이상 걸렸을 일정을 하루로 줄인 것이 의뢰인이 가장 만족하신 부분이었습니다. 김포처럼 15년 전후 입주 단지가 많은 지역에서는 이런 '복합 노후화'가 한꺼번에 터지는 경우가 잦습니다. 한 곳이 보이면 나머지도 점검해 보시는 게 장기적으로 비용을 아낍니다.

이 현장 시공 포인트

  • 결로 구간 초배지 선시공으로 재들뜸 방지
  • 장판 부분 재접착으로 불필요한 전면 교체 없이 마감 복구
  • 코킹 완전 제거 후 방수 실리콘 재시공으로 곰팡이 차단
  • 도배·장판·욕실 동일 팀 원데이 처리로 일정 낭비 없음

자주 묻는 질문

도배 들뜸이 일부분인데 전체를 다 갈아야 하나요?

들뜸 원인이 결로나 습기라면 해당 구간만 걷어내고 원인을 잡은 뒤 부분 시공이 가능합니다. 다만 기존 벽지 색과 완전히 맞추기 어려울 수 있어 현장 확인 후 범위를 정하는 게 정확합니다.

욕실 코킹은 얼마나 자주 교체해야 하나요?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5~7년마다 점검을 권합니다. 검은 얼룩이 닦아도 사라지지 않거나 실리콘이 딱딱하게 갈라진다면 교체 시점으로 보시면 됩니다.

구축 아파트는 도배·장판·욕실이 한꺼번에 낡아 있을 때 어디부터 손대야 하나요?

이 현장은 도배 들뜸의 원인인 창문 결로부터 확인한 뒤 도배, 장판, 욕실 코킹을 한 팀이 같은 날 순서대로 처리했습니다. 원인을 먼저 잡아야 새로 한 마감이 다시 상하지 않습니다.

장판 끝단이 들렸을 때 걸레받이 같은 몰딩 마감은 구축 아파트에서 어떻게 처리하나요?

풍무동 현장에서는 장판 전체를 걷지 않고 들린 끝단만 전용 접착제로 다시 붙였습니다. 경계의 걸레받이는 새것으로 바꿔 마감선을 깔끔하게 맞췄습니다.

구축 아파트에서 창틀 쪽 결로가 반복되는데 환기 설비를 달아야 해결되나요?

이 현장은 환기 설비 없이 원인 구간을 정리했습니다. 벽지를 걷고 습기 먹은 석고보드를 말린 뒤 곰팡이 방지 초배지를 깔고, 창틀 쪽 벽에 결로 방지 단열 테이프를 붙였습니다.

구축 아파트 벽 속 석고보드가 습기를 먹었는지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이 현장은 벽지를 걷어낸 뒤 창틀 아래 석고보드가 습기를 머금어 접착력이 떨어진 것을 직접 보고 알았습니다. 겉만 덮으면 다시 들뜨기 때문에 표면을 충분히 말린 다음 초배지를 먼저 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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