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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아파트 화장실, 들뜬 타일부터 방수까지 전면 리모델링

화장실 리모델링 · 2026-08-11 · 사진 2장

시공 전 · 후

같은 자리를 시공 전과 후로 비교해 보세요.

시공 전시공 전 - 평촌 아파트 화장실, 들뜬 타일부터 방수까지 전면 리모델링 집사원
시공 후시공 후 - 평촌 아파트 화장실, 들뜬 타일부터 방수까지 전면 리모델링 집사원

시공 이야기

평촌 신도시 아파트는 1990년대 초 입주 단지가 많아 욕실 타일 하부에 공극이 생기는 문제가 잦습니다. 이번 의뢰도 바닥을 밟을 때 특정 구간에서 '뚝뚝' 소리가 나고, 벽 줄눈 사이로 검은 곰팡이가 올라오며 배수구 쪽에서 하수 냄새가 지속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세면기 실리콘도 오래전에 들떠 물이 벽 안으로 스며들고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타일을 두드려 보니 바닥 전면과 벽 하단부 약 60%에서 공극이 확인됐습니다. 방수층이 이미 손상된 상태라 타일만 교체해서는 재발을 막을 수 없다고 판단해 전면 철거 후 방수 재시공 방향으로 결정했습니다. 철거 시 드러난 바탕면에는 구데기 형태의 부식 흔적이 있어 시멘트 모르타르로 바탕 정리를 한 차례 더 거쳤습니다.

방수는 도막 방수 2회 도포 후 24시간 건조를 확인하고 다음 날 타일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바닥은 미끄럼 방지 요철이 있는 300각 포슬린 타일, 벽은 600×300 무광 회색 타일로 통일해 좁은 욕실이 넓어 보이도록 줄눈 방향을 세로로 맞췄습니다. 세면기와 양변기는 절수형 신제품으로 교체하고 수전 위치도 고객 요청에 따라 10cm 높여 재배관했습니다.

완공 후 물을 틀어 배수 속도와 역류 여부를 확인하고, 벽·바닥 경계 실리콘은 항곰팡이 제품으로 마감했습니다. 평촌처럼 준공 연수가 오래된 단지는 배관 내부 스케일 누적도 함께 점검해두면 이후 막힘 민원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 현장 시공 포인트

  • 바닥 두드림 검사로 공극 범위 먼저 파악 후 철거 범위 결정
  • 방수 도막 건조 24시간 확보—다음 날 타일 시공으로 들뜸 재발 방지
  • 좁은 욕실은 벽 타일 세로 줄눈 정렬로 시각적 높이감 확보
  • 항곰팡이 실리콘 마감으로 줄눈 곰팡이 재발 주기 연장

자주 묻는 질문

타일 일부만 들떴는데도 전면 철거가 필요한가요?

공극이 한두 곳이라면 부분 보수도 가능합니다. 다만 평촌처럼 준공 30년 이상 된 욕실은 방수층 자체가 노후화된 경우가 많아, 부분 보수 후 주변 타일이 추가로 들뜨는 사례가 잦습니다. 현장에서 전체를 두드려본 뒤 공극 비율이 절반을 넘으면 전면 시공이 장기적으로 비용을 줄입니다.

공사 중 욕실을 못 쓰는 기간이 얼마나 되나요?

철거·방수·건조·타일·도기 설치 순서로 진행하면 보통 이틀입니다. 방수 건조 24시간이 공정 중 가장 긴 대기 구간이며, 이 시간을 줄이면 방수 품질이 떨어질 수 있어 단축하지 않습니다.

욕실 리모델링 때 방수를 다시 해야 하는 이유는 뭔가요?

이 현장은 타일을 두드려 보니 바닥 전면과 벽 하단 약 60%에서 공극이 나왔고 방수층도 이미 손상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타일만 바꾸지 않고 철거 후 도막 방수를 2회 도포하는 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

화장실 리모델링에서 방수 후 타일은 언제부터 붙이나요?

평촌 현장에서는 도막 방수를 2회 도포한 뒤 24시간 건조를 확인하고 다음 날 타일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덜 마른 상태에서 붙이면 들뜸이 다시 생길 수 있어 건조 시간을 꼭 확보했습니다.

좁은 욕실 리모델링은 타일을 어떻게 고르면 넓어 보이나요?

이 욕실은 벽에 600×300 무광 회색 타일을 쓰고 줄눈 방향을 세로로 맞춰 높이감을 살렸습니다. 바닥은 미끄럼 방지 요철이 있는 300각 포슬린 타일로 통일해 답답함을 줄였습니다.

화장실 리모델링을 마친 뒤 곰팡이와 냄새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벽·바닥 경계는 항곰팡이 실리콘으로 마감해 줄눈 곰팡이 재발 주기를 늦췄습니다. 완공 후 물을 틀어 배수 속도와 역류 여부도 확인했고, 오래된 단지는 배관 내부 스케일도 함께 점검해 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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