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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시설 외벽 균열 보수 — 헤어크랙부터 구조 크랙까지 방수 마감

시설 보수 · 2026-08-08 · 사진 2장

시공 전 · 후

같은 자리를 시공 전과 후로 비교해 보세요.

시공 전시공 전 - 파주 시설 외벽 균열 보수 — 헤어크랙부터 구조 크랙까지 방수 마감 집사원
시공 후시공 후 - 파주 시설 외벽 균열 보수 — 헤어크랙부터 구조 크랙까지 방수 마감 집사원

시공 이야기

파주에서 소규모 시설을 운영하는 담당자가 외벽 상태가 심상찮다며 연락해 왔다. 비가 내린 뒤 실내 벽면에 습기가 스며드는 증상이 이미 나타나고 있었고, 겨울이 오기 전에 손을 써야 한다는 판단이었다.

현장을 확인하니 폭 0.3mm 미만의 헤어크랙부터 3mm 가까이 벌어진 크랙까지 혼재했다. 모르타르 마감층이 들뜬 구간도 두 곳 있었고, 두드려보니 속이 빈 소리가 분명하게 들렸다.

들뜬 모르타르는 전동 해머로 완전히 제거한 뒤 폴리머 시멘트로 재충전했다. 헤어크랙 구간은 탄성 방수 코팅제를 두 차례 도포해 표면을 막고, 폭 1mm 이상 크랙은 그라인더로 V형 절개 후 에폭시를 주입해 내부를 채웠다. 그 위에 폴리우레아 실란트로 탄성 마감을 더한 뒤, 외부용 탄성 페인트로 기존 벽체 색에 맞춰 마무리했다.

작업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비 소식이 있었는데, 실내 측 벽면에 습기가 배어드는 현상은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다. 파주는 겨울 일교차가 커서 동결·해동 반복으로 균열이 빠르게 확장되는 지역이다. 눈에 띄는 균열이 작더라도 초기에 처치하는 것이 보수 범위를 줄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이 현장 시공 포인트

  • 균열 폭과 성격에 따라 헤어크랙·구조 크랙·박리 구간을 구분해 공법을 달리 적용
  • 들뜬 모르타르 완전 제거 후 폴리머 시멘트 재충전 — 덧바르기식 임시 보수 없음
  • 에폭시 주입 상부에 폴리우레아 실란트 마감으로 건물 거동에 대응하는 탄성 확보
  • 외부용 탄성 마감재 도포로 방수와 미관을 한 공정에서 해결

자주 묻는 질문

외벽 균열이 작아도 바로 보수해야 하나요?

폭 0.2mm 이상이면 빗물이 스며들 수 있습니다. 파주처럼 혹한이 있는 지역은 미세 균열도 동절기에 빠르게 확장되고, 방치하면 내부 철근 부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이른 조치가 유리합니다.

보수 후 같은 자리에 다시 균열이 생기지 않나요?

V형 절개 후 에폭시 주입에 폴리우레아 실란트 마감 조합은 탄성이 있어 건물 미세 거동을 어느 정도 흡수합니다. 다만 구조적 침하가 진행 중이라면 근본 원인 확인이 선행돼야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외벽 균열이 생기는 원인이 날씨 때문인 경우도 많은가요?

겨울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는 동결·해동이 반복되면서 균열이 빠르게 벌어집니다. 이 파주 현장에서도 0.3mm 미만 헤어크랙부터 3mm 가까이 벌어진 크랙까지 섞여 있었고, 모르타르 마감층이 들뜬 곳도 두 군데 있었습니다.

폭이 다른 균열은 보수 방법도 서로 다른가요?

네, 폭과 성격에 따라 공법을 나눴습니다. 헤어크랙은 탄성 방수 코팅제를 두 번 도포했고, 폭 1mm 이상은 그라인더로 V형 절개한 뒤 에폭시를 주입해 속을 채웠습니다. 모르타르가 들뜬 구간은 따로 처리했습니다.

균열 위에 실란트와 탄성 페인트를 쓰는 이유가 뭔가요?

건물은 온도와 하중에 따라 미세하게 움직입니다. 에폭시로 속을 채운 뒤 그 위에 폴리우레아 실란트로 탄성을 더하고, 외부용 탄성 페인트로 기존 벽 색에 맞춰 마감해 방수와 미관을 함께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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