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화 상담
← 전체 보기

성북 주택 주방, 문짝·상판·타일까지 한꺼번에 바꾼 리모델링

주방 리모델링 · 2026-08-11 · 사진 2장

시공 전 · 후

같은 자리를 시공 전과 후로 비교해 보세요.

시공 전시공 전 - 성북 주택 주방, 문짝·상판·타일까지 한꺼번에 바꾼 리모델링 집사원
시공 후시공 후 - 성북 주택 주방, 문짝·상판·타일까지 한꺼번에 바꾼 리모델링 집사원

시공 이야기

성북구 단독주택에 사시는 분이 연락을 주셨을 때, 첫 마디가 '싱크대 문이 안 닫혀서 테이프로 붙여놨다'였다. 경첩이 하나 빠진 게 시작이었는데, 그걸 오래 두다 보니 문짝 자체가 뒤틀려 나머지 경첩도 버티지 못하고 있었다. 싱크대 상판도 가스레인지 옆부터 들뜨기 시작해 습기가 안으로 스며든 상태였다.

현장을 보니 벽 타일 상태가 더 심각했다. 기름기가 배인 줄눈은 닦아도 색이 돌아오지 않는 수준이었고, 군데군데 타일 한두 장이 벽에서 떠 있었다. 조적조 벽체라 타일을 걷어낼 때 방수 모르타르층을 건드리지 않도록 주의해서 해체했다. 배관 위치도 미리 확인해 싱크대 이동 없이 기존 위치 그대로 진행했다.

싱크대 문짝은 습기에 강한 PET 도어로 교체했다. 무광 화이트 계열로 골라 주방이 좁아 보이지 않게 했다. 상판은 인조대리석으로 새로 재단해 붙였고, 싱크볼 주변 실리콘은 곰팡이 방지 제품으로 마감했다. 타일은 기존 규격과 맞는 제품으로 매칭해 재시공했고, 줄눈은 오염에 강한 에폭시 줄눈재를 썼다. 시공 후 표면에 발수 코팅을 한 번 더 했다.

다음 날 아침 사진을 보내주셨는데, '10년은 더 쓸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셨다. 주방 리모델링은 전체를 뜯어내지 않아도 문짝·상판·타일 순서로 상태 나쁜 것부터 교체하면 비용을 나눠 감당할 수 있다. 다만 타일 부분은 한 장 떴을 때 바로 잡지 않으면 주변까지 연쇄로 뜨기 때문에 타이밍이 중요하다.

이 현장 시공 포인트

  • PET 도어는 일반 MDF 문짝과 달리 수증기·기름 튐에 강해 주방에 적합
  • 에폭시 줄눈재는 시공 직후 닦아내는 타이밍이 중요—굳으면 제거가 어려움
  • 인조대리석 상판 재단 시 싱크볼 컷팅 부위 마감이 들뜸 방지의 핵심
  • 기존 배관 위치 유지로 추가 배관 공사 없이 하루 반 일정 내 마무리

자주 묻는 질문

싱크대 문짝만 교체하는 것도 가능한가요?

네, 경첩과 문짝만 교체하는 부분 시공도 됩니다. 다만 문짝이 뒤틀렸거나 박스(본체) 자체에 습기가 찼다면 교체 범위를 넓히는 게 낫고, 현장 확인 후 범위를 결정합니다.

주방 타일 시공할 때 살림을 다 치워야 하나요?

싱크대 주변 물건과 가스레인지는 치워야 하지만 식탁 등 다른 살림은 그대로 두셔도 됩니다. 작업 당일 주방 사용이 어렵고, 에폭시 줄눈재 건조까지 하루 정도 물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싱크대 상판이 들뜨면 교체해야 하나요, 아니면 보수로도 되나요?

이 현장은 가스레인지 옆부터 상판이 들뜨고 습기가 안으로 스며든 상태여서 보수보다 새로 재단해 붙이는 쪽으로 진행했습니다. 들뜸이 작고 속이 멀쩡하면 보수도 가능하지만, 물이 스민 뒤에는 상태를 열어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인조대리석 상판 마감 품질은 어디를 보면 알 수 있나요?

가장 먼저 싱크볼 컷팅 부위 마감을 보세요. 이 현장에서도 그 부분이 들뜸 방지의 핵심이라 신경 썼고, 주변 실리콘은 곰팡이 방지 제품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음새와 모서리 상태도 함께 확인하면 좋습니다.

싱크대 상판 색상을 고를 때 주방이 좁아 보이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이 주방은 문짝을 무광 화이트 계열 PET 도어로 맞춰 좁아 보이지 않게 했습니다. 상판도 문짝과 톤이 크게 어긋나지 않는 밝은 인조대리석으로 맞추면 전체가 답답해 보이지 않습니다.

싱크대 상판을 새로 붙일 때 배관 공사도 같이 해야 하나요?

이 현장은 시공 전에 배관 위치를 미리 확인했고 싱크대를 옮기지 않고 기존 위치 그대로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추가 배관 공사 없이 상판과 문짝, 타일 작업을 하루 반 일정 안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집사원 · 시공 상담상담 문의하기

다른 시공사례

함께 보면 좋은 실제 시공 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