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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주택 마당 나무 전지·벌목, 건물 외벽 닿기 직전 측지 전량 제거

나무 전지·벌목 · 2026-08-02 · 사진 2장

시공 전 · 후

같은 자리를 시공 전과 후로 비교해 보세요.

시공 전시공 전 - 서초 주택 마당 나무 전지·벌목, 건물 외벽 닿기 직전 측지 전량 제거 집사원
시공 후시공 후 - 서초 주택 마당 나무 전지·벌목, 건물 외벽 닿기 직전 측지 전량 제거 집사원

시공 이야기

연락이 온 건 8월 초였습니다. 서초 단독주택 마당에 오래 키워온 나무가 올해 들어 건물 처마 쪽으로 가지가 크게 뻗어 들어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장마 직후라 성장 속도가 빨랐던 탓에 가지 끝이 외벽 마감재를 긁기 시작했고, 비바람이 치는 날에는 낙수받이까지 쓸려 흠집이 생길 것 같다고 했습니다.

현장에서 나무 전체를 먼저 살폈습니다. 주간 자체는 굵지 않았지만 건물 방향으로 뻗은 측지가 2미터 가까이 자라 있었고, 지면 가까이에서 올라온 맹아지가 뿌리 부근을 빽빽하게 채우고 있었습니다. 그대로 두면 낙수받이와 외벽 마감재 모두 피해가 불가피한 구조였습니다.

작업은 건물 쪽 측지를 분지점 바로 위에서 잘라내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절단면이 크지 않아 체인톱보다 대형 전지톱으로 각도를 잡아 처리했고, 이어서 맹아지를 전부 뽑아냈습니다. 나머지 수형은 자연스러운 흐름을 해치지 않도록 균형만 잡아 다듬었습니다. 잘라낸 가지는 현장에서 잘게 절단해 마대에 담아 반출했습니다.

작업 후 건물과 나무 사이 간격이 넉넉해졌고 채광도 전보다 훨씬 밝아졌습니다. 여름철은 전지 후에도 한 달 안에 새 가지가 올라오는 속도가 빠른 편입니다. 맹아지는 초기에 한 번 더 확인해 제거하면 이후 관리 주기가 길어집니다.

이 현장 시공 포인트

  • 건물·처마 방향으로 뻗은 가지는 낙수받이와 외벽 손상이 생기기 전에 처리해야 합니다
  • 수목 전체를 베지 않고 문제 가지만 골라 자르는 선별 전지로 수형을 보존합니다
  • 맹아지는 초기에 제거해야 재발 주기를 줄이고 이후 관리 부담이 낮아집니다
  • 절단 잔재는 현장 세절·마대 포장·반출까지 한 번에 처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나무 전체를 베어야 하나요, 가지만 잘라도 되나요

건물 쪽으로 뻗은 가지만 골라 제거하는 부분 전지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장에서 수형과 위치를 직접 확인한 뒤 범위를 결정합니다. 주간이 썩었거나 구조적으로 위험한 경우에만 벌목을 권장합니다.

전지 후 절단면에 별도 처리가 필요한가요

절단면 지름이 5cm 이상이면 방부 도포를 권장합니다. 그보다 작은 절단면은 나무 자체의 유합 조직이 자연적으로 봉합하므로 따로 처리하지 않아도 됩니다.

마당 나무 가지가 처마 쪽으로 뻗을 때 왜 미리 잘라야 하나요?

이 현장은 장마 직후 성장이 빨라 가지 끝이 외벽 마감재를 긁기 시작했습니다. 그대로 두면 비바람에 낙수받이까지 쓸려 흠집이 생길 구조라, 피해가 나기 전에 건물 쪽 측지를 분지점 바로 위에서 잘라냈습니다.

주택 마당 나무 전지할 때 어떤 도구로 자르나요?

이번에는 측지 절단면이 크지 않아 체인톱 대신 대형 전지톱으로 각도를 잡아 잘랐습니다. 건물 쪽으로 2미터 가까이 자란 가지를 분지점 위에서 정리해 외벽 쪽 손상 위험을 줄였습니다.

마당 나무 뿌리 부근에 올라온 맹아지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지면 가까이에서 뿌리 부근을 빽빽하게 채운 맹아지는 전부 뽑아냈습니다. 여름에는 새 가지가 빨리 올라오므로 초기에 한 번 더 확인해 제거하면 이후 관리 주기가 길어집니다.

마당 나무를 전지하고 나온 가지와 잔재는 어떻게 치우나요?

잘라낸 가지는 현장에서 잘게 절단해 마대에 담아 그대로 반출했습니다. 전지부터 세절, 포장, 반출까지 한 번에 처리해서 마당에 정리할 잔재가 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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