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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건물 공용 복도 벽면 균열·탈락 보수

시설 보수 · 2026-07-28 · 사진 2장

시공 전 · 후

같은 자리를 시공 전과 후로 비교해 보세요.

시공 전시공 전 - 동작구 건물 공용 복도 벽면 균열·탈락 보수 집사원
시공 후시공 후 - 동작구 건물 공용 복도 벽면 균열·탈락 보수 집사원

시공 이야기

의뢰 전화를 받았을 때 건물주 분이 가장 먼저 하신 말씀이 "입주자들 눈길이 신경 쓰인다"였습니다. 동작구 상도동 소재 다세대 건물 2층 공용 복도 쪽 벽이 수년에 걸쳐 미세하게 벌어지다 결국 표면 마감재까지 들뜨고 부분 탈락한 상태였습니다. 균열 폭은 좁아도 깊이가 상당해 단순 퍼티만으로는 재발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었습니다.

현장에서 먼저 균열 주변 들뜬 모르타르와 페인트층을 그라인더로 깔끔하게 걷어냈습니다. 바탕이 안정적이어야 이후 작업이 버티기 때문입니다. 정리된 면에 에폭시계 균열 주입재를 저압으로 밀어 넣어 내부 공극을 채웠고, 경화를 확인한 뒤 탄성 퍼티로 단차를 메워 평탄하게 잡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존 벽 색상에 최대한 맞춘 수성 페인트를 두 번 덧발라 마감했습니다.

작업 전후 사진을 나란히 놓으면 같은 장소인지 헷갈릴 정도로 차이가 납니다. 복도 전체를 재도장하지 않고 보수 범위만 처리했음에도 색 편차가 거의 없어 건물주 분이 흡족해하셨습니다. 오래된 건물일수록 균열이 '작아 보인다'는 이유로 방치하다 우기에 물이 스며들어 더 큰 하자로 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이는 즉시 처리하는 것이 결국 비용을 아끼는 길입니다.

이 현장 시공 포인트

  • 균열 내부까지 에폭시 주입재를 채워 단순 표면 처리와 달리 재발 가능성을 낮춤
  • 기존 벽 색상에 맞춰 조색해 복도 전체 재도장 없이 자연스럽게 마무리
  • 그라인더로 들뜬 층을 완전히 제거한 뒤 작업해 부착력 확보
  • 공용 복도 특성상 이동 동선을 막지 않도록 구역을 나눠 순차 작업 진행

자주 묻는 질문

균열 보수 후 얼마 만에 다시 벌어질 수 있나요?

건물 자체의 침하나 외력 변화가 없다면 에폭시 주입 후 수년 이상 유지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건물 구조적 문제가 원인이라면 별도 구조 점검이 병행돼야 합니다.

페인트 색을 완전히 똑같이 맞추는 게 가능한가요?

완전 동일은 어렵지만 기존 페인트 샘플을 채취해 조색하면 육안으로는 거의 티가 나지 않는 수준까지 맞출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 기존 도막이 바랜 경우일수록 차이가 줄어드는 편입니다.

벽 균열 주변이 탈락해 있으면 보수 전에 어떤 처리부터 해야 하나요?

균열 주변 들뜬 모르타르와 페인트층을 그라인더로 깔끔하게 걷어내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이 현장도 마감재가 부분 탈락한 상태여서 바탕을 먼저 안정시켰고, 그래야 이후 작업의 부착력이 확보됩니다.

마감재가 탈락한 부분만 보수해도 페인트 자국이 티 나지 않게 할 수 있나요?

기존 벽 색상에 맞춰 조색한 수성 페인트를 두 번 덧발라 마감했습니다. 복도 전체를 재도장하지 않고 보수 범위만 처리했는데도 색 편차가 거의 없었고, 작업 전후 사진을 놓고 보면 같은 장소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작은 균열을 두고 방치하면 벽 마감이 탈락하는 데까지 번질 수 있나요?

네, 이 현장도 수년에 걸쳐 미세하게 벌어지다 표면 마감재가 들뜨고 부분 탈락까지 이어진 경우였습니다. 오래된 건물은 작아 보인다고 두면 우기에 물이 스며들어 더 큰 하자로 번지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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